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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내일을 꿈꾸다


녹색나눔이야기 걷고, 체험하고, 캠핑하고 오감만족 숲속 휴양림 녹색자금사업 수혜업체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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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장애 나눔길


오후의 여름 햇살이 잎과 나뭇가지를 드리우는 계절, 고갯길을 넘으며 도착한 곳은 양평설매재자연휴양 림이다. 숲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우거진 숲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통한다. 백패킹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은 ‘숲속의 놀이터’로 착각할 만큼 자연을 활용한 숨겨진 복지가 많다. 녹색자금 지원을 통해 매번 시민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물하는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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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야영장

 

 

복합 휴양시설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과거에 눈이 많이 내려도 매화가 피었다’ 하여 설매재라 불리게 된 곳이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갈 수 있는 수도권 휴양림으로 1999년 6월에 개장 했다. 설매재자연휴양림은 휴양림에 도착하면 박춘호 소장과 함께 강아지 ‘제리’가 손님을 맞아 준다. 무더운 더위가 시작된 아래 지방과 달리 한 템포 늦게 계절을 맞이하는 이곳은 해발 600m 고지 에서 야생화의 피고 짐을 천천히 관찰할 수 있다. 계절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제격이다. 소나무, 낙엽 송, 고로쇠나무, 단풍나무, 철쭉, 진달래 등으로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피워내기도 한다.

 

설매재자연휴양림은 계곡 트래킹, 등산, 백패킹을 위해 많이 사람들이 찾는다. 자연관찰 산책로, 물놀이장, 전망대와 데크, 임간 수련원, 숲속 운동시 설, 산림욕장 등 시설도 잘되어 있어 캠핑하기에 도 좋다. 사극 단골 촬영지로 ‘바람의 화원’, ‘왕의 남자’, ‘선덕여왕’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였으며 최근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상청 사람들’에도 등장했다. 유명산과 용문산, 용천 계곡, 유명산 계곡과도 인접해 있어 휴양지로 인기가 엄청나다.

박춘호 소장은 앞서 소개한 이 모든 것들을 대한 민국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의 바람이 전해져서일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녹색자금으로 ‘2020년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으며, ‘2022년 민간산 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녹색자금? 복권판매수익금을 활용하여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하는 데에 드는 경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금


 

누구에게나 열린 숲, 2020년 무장애 나눔길 조성

통나무집과 백패킹을 즐기는 야영장을 뒤로하고, 푸르른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 이어진다. 그랜드 피아노가 세워진 전망대를 무대 삼아 양평의탁 트인 풍경을 관찰해 본다. 피아노 전망대에서 시작된 무장애길은 데크로드 713m, 황톳길 307m로 총 거리 1,020m이다. 경사 8% 이하의 데크로드를 설치해 어린아이부터 노인, 장애인 누구나 아름다운 숲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됐다. 2020년에 설치한 무장애길이지만, 지금도 박춘호 소장이 매일 아침 데크로드를 거닐며 교통약자들이 마음놓고 걸을 수 있도록 나무를 헤치지 않는 선에서 수평 작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길을 걷다 보면 100m, 200m 거리에 안전 탈출로가 형성 되어 있어 숲에서 길을 잃을 염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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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장애 데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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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아노 전망대


오래 머물수록 힐링 가득한 숲 2022년 민간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사업

백두대간을 7번 종주한 박춘호 소장은 자연스레 자연의 소중함과 두려움을 느끼고 배웠다. 그런 그는 “나무 한 그루도 소중히 다루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활용할 수는 없을까?” 고민했다. 박춘호 소장은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자연이 주는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있도록 하고 싶었다. 자연을 이용한 복지를 최대한 창출하는 것이다.

 

민간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사업은 취약계층이 보다 더 설매재자연휴양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해주는 사업이다. 편의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고,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전망대에 카페와 같은 시설을 조성하여 휴식, 독서, 목공체험, 대형 스크린 스포츠 상영, 숲속음 악회 등을 진행한다. 먹고 마시는 문화보다 교육 기자재를 이용한 가족 프로그램, 레이스 게임, POINT 게임 등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이로써 설매재자연휴양림은 끊임없이 개발 하고 시설확충에 노력하여 누구나 장애없이 자연이 주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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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웃도어-필드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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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아노 전망대   


 

숲을 걷다 별을 만나다

설매재자연휴양림은 무수히 많은 별들이 쏟아지는 곳이기도 하다. 낮에는 숲이 우리를 품어주고 밤에는 별이 소란스러운 주변 소리마저 감싸 안아 준다. 한낮에 설매재자연휴양림을 거닐다 보면 족히 3시간에서 4시간은 걸린다. 쉬엄쉬엄 길을 따라 걷다 체험까지 하면 숲속의 밤은 금세 우리 곁에 와 있다. 그렇게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 위 수많은 별을 만나게 된다. 이곳을 방문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도심에서는 볼 수없는 하늘 위 가득 채워진 별. 이름 모를 별에 말을 걸어 보기도 하고, 하늘의 지도를 보면 그렇게 양평에서의 하루가 저물어 간다.

 

박춘호 소장은 사람들이 자연을 힐링하는 데 있어 제한을 두지 않는다. 휴양림에서 마련한 특색 있는 공간을 모두 누리며 자연을 가까이하길 원한다. 하늘의 별들이 우리를 반기듯 숲에서의 새의 지저귐 이, 숲속 바람을 타고 온 향기가 설매재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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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 박춘호 소장

아시아에서는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휴양림을 만들고 싶어요! ‘숲은 숲으로 사람은 사랑으로’ 보존함으로써 양평설매재자연휴양림에 오셔서 충분한 휴식과 힐링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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