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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내일을 꿈꾸다


숲의선물 I ♥ WOOD 2022 목재문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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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재문화 페스티벌 기념 촬영


대구수목원이 6월 18~19일 이틀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2 목재문화 페스티벌’을 열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속가능한 목재의 사용은 지구를 숨쉬게 한다. 목재문화 페스티벌,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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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성현 산림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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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망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염원이 담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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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계자들 기념 촬영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선도하는 목재문화 페스티벌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림청은 2012년부터 ‘I LOVE WOO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I LOVE WOOD’ 캠페인은 목재 제품을 생활화하는 에코라이프 캠페인이 다. 산림청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목재문 화진흥회가 주관한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3년 만에 야외에서 진행됐다. 전국 광역시 중에서도 생활 속 목재 이용과 탄소중립에 가장 앞서가고 있는 대구광역시에서 행사를 진행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목재문화 페스티벌은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현하기’를 주제로 열렸다. 축제 첫날에는 생활 속 목재 이용 확산을 위해 주요 행사인 목혼식을 비롯해 목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木소리 토크쇼, 목재 악기로만 연주되는 木소리 버스킹, 목재체험 등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산목재는 환경적인 측면은 물론 기능과 안전성 등 다방면으로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국산목재가 수입목재보다 약하다는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국산 참나무와 낙엽송에 망치로 못 박기, 톱으로 잘라보기 등을 시합하는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도 개최했다.

 

둘째 날에는 ‘I LOVE WOOD’ 캠페인 누리소통망에 신청해 선정된 20가족이 참여하는 ‘아빠의 밥상’ 행사가 개최됐다. 국산 목재 요리도구와 대구 지역 특산물로 납작만두와 떡볶이를 만들고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선발해 시상했다. 목재문화 페스 티벌에는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한국산림복 지진흥원 최재성 부원장,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 외 여러 관계자가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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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체험부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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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목재전시부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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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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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목재체험활동 

 

 

 

생활 속 자연을 이어주는 목재체험활동

어떤 나무는 우리의 큰 숲이 되고, 어떤 나무는 우리의 생활이 된다. 제때 잘 쓰고 다시 소중히 가꿀때 더 오래 우리 곁에 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목재가 많이 사용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목재문화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부스를 열어 시민들을 맞이했다.

 

우선 목재 체험 행사에 참여하거나 목재 소품을 구매하려면 목재 화폐(탄소코인)를 이용해야 한다. 목재 화폐당 탄소 1g을 머금고 있으며 탄소저장고 역할을 한다. 목재 화폐는 행사장에서 운영하는 ‘목재이용=탄소중립’ 퀴즈쇼 등의 도전과제에 참 여해 얻을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퀴즈쇼를 열어 기관을 홍보함과 동시에 SNS·소식지 구독 이벤트를 열어 포이 굿즈 패키지를 선물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임업진흥원, 목재문 화진흥회,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 칠곡숲체원, 전국산림복지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목재자동차 만들기, 목재꽃 만들기, 우드액자 만들 기, 냄비받침, 한지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목재체 험활동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평소 유아, 청소년기, 성인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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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목혼식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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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목혼식     

 

 

굳건한 사랑을 약속한 뮤지컬 혼식

목재문화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라 할 수 있다. 2012년부터 개최한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 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외국의 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그동안 결혼 5주년 부부로 대상을 한정했으나 올해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 18일에 진행한 목혼식에는 5쌍의 부부가 참석했다. 사연을 신청하고 도전과제를 수행해 선정된 부부 5쌍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뮤지컬 목혼식’은 부부간의 흔들림 없는 사랑을 약속하는 리마인드 웨딩 행사다.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5쌍의 결혼한 부부를 초청해 신혼의 기억을 더듬으며 나무처럼 굳건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약속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곳곳의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덕분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혼식이 성사됐다. 기존 결혼식에서는 신랑 신부 입장만 하지만, 목혼식에서는 뮤지컬 배우들이 노래로 신랑 신부를 소개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례사&부부선언문 낭독,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나무 반지 만들기,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체험, 목재와 함께한 가족 이야기 뮤지컬을 통해 5쌍의 부부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 주었다.

 

 

 

목재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자원이다. 나무도 채소나 과일처럼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목재로 잘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국산목재의 올바른 가치를 알고 생활 속 목재이용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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